"개인사업자" 미스터트롯 삼식이 정체, 여전히 화제

입력 2020-07-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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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미스터트롯에 복면을 쓰고 등장했던 '삼식이'의 정체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4일 또다시 미스터트롯 삼식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이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미스터트롯 도전자들이 출연했지만 삼식이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았다.

지난 1월 삼식이는 복면을 쓰고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 장윤정은 '미스터트롯'의 한 PD라고 예상했지만 해당 PD는 촬영 중이었다. 삼식이는 "개인 사업자다"라고 밝혔지만 붐은 "연예인이다"라고 했고 천명훈은 "형님"이라고 불러 그가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인물임이 들통났다.

정동원은 삼식이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며 휴대폰에서 검색한 인물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삼식이는 당황한 듯 정동원의 휴대폰을 가렸다.

복면 안의 눈과 입의 생김새가 JK 김동욱과 유사하다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삼식이는 "결승에 오르면 얼굴을 공개하겠다"라고 밝힌 바 끝내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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