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국내 주식펀드 사흘째, 해외 12일 연속 유출

입력 2008-10-27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사흘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이틀 동안은 국내 주식형펀드보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많았으나, 이날은 국내 펀드의 설정액 감소가 해외 펀드 감소분을 크게 웃돌았다.

2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2630억원 줄어든 140조764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2239억원 줄어든 82조9123억원으로 83조원 아래로 줄어들었다. 이는 전일에 이어 코스피지수가 8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1100선이 붕괴된데 따른 투자자들의 공포심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8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며 전일보다 391억원 감소한 57조8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 주식형이 3조4290억원 감소하고, 해외주식형이 1조4740억원 감소해 전체 주식형 순자산액은 80조2547억원으로 줄었다.

한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전일보다 8910억원 감소한 80조2510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4,000
    • +2.74%
    • 이더리움
    • 3,323,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2
    • +4.47%
    • 솔라나
    • 137,200
    • +5.38%
    • 에이다
    • 427
    • +9.77%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71%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