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면 마스크 1만 장 무인 나눔 캠페인

입력 2020-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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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면마스크 1만장 무인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 금천구)
▲금천구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면마스크 1만장 무인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 금천구)

서울 금천구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면 마스크 1만 장 무인나눔’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범일운수 종점 △금천우체국 사거리 △법원단지 △정훈단지 버스정류장 등 출ㆍ퇴근길 주요거점 4개소에 무인 마스크 배부대를 설치해 필요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중교통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유시설인 만큼 자칫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 경로가 될 수 있다”며 “지역 안팎의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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