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장관 "코로나19 위기 핵심과제는 국민 일자리 지키기"

입력 2020-05-2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고용위기 극복 역량 총동원 주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투데이DB)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투데이DB)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현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핵심과제는 일자리 지키기"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산하기관들이 역량을 총동원해 고용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개의 일자리라도 소중히 지킬 수 있을 때 국민들이 위기를 이겨내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게 이 장관의 설명이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고용안전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예술인 등의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장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올해 12월부터 적용하고, 연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적용 관련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구직자,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직업훈련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 및 구직촉진수당 등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이 장관은 또 최근 사업장 및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난 상황을 감안해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등 기관 운영 전반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각 산하기관별로 '2020년 안전기본계획'이 발표됐다. 발표 내용을 들은 이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산재예방에 있어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42,000
    • +3.93%
    • 이더리움
    • 2,507,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328,600
    • +5.9%
    • 리플
    • 1,647
    • +4.24%
    • 솔라나
    • 122,700
    • +8.01%
    • 에이다
    • 242
    • +4.31%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57%
    • 체인링크
    • 11,630
    • +5.92%
    • 샌드박스
    • 73.24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