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갓갓' 문형욱, 얼굴 오늘(18일) 공개…포토라인서 무슨 말 할까?

입력 2020-05-18 10:42

(뉴시스)
(뉴시스)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24)의 얼굴이 18일 공개된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갓갓' 문형욱을 이날 오후 2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검찰 송치 전 안동경찰서 현관 앞에서 '갓갓' 문형욱의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형욱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문형욱을 추적하다 9일 '갓갓'으로 특정한 문형욱을 소환해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아 긴급체포했다.

문형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수가 50여 명이 넘는다고 진술한 바 있다. 또한 조사 결과 문형욱은 경찰에 신고하려는 피해자 부모 3명을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그가 2015년께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2015년 6월께 저지는 범행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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