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만든 ‘갓갓’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입력 2020-05-1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 착취 영상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착취 영상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문모(24ㆍ대화명 갓갓) 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곽형섭 부장판사는 12일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는 문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해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문 씨를 추적하다 지난 9일 ‘갓갓’으로 특정한 문 씨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르면 13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문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3,000
    • -0.13%
    • 이더리움
    • 3,465,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8%
    • 리플
    • 2,127
    • -0.23%
    • 솔라나
    • 128,200
    • -0.31%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96
    • +1.4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06%
    • 체인링크
    • 13,760
    • -1.4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