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컨소, 10조 규모 UAE 인프라 투자 우선협상자로 선정

입력 2020-05-17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외국 투자기관들과 함께 10조 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UAE 국영 석유회사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가 보유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지분의 49%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미국 인프라 투자 전문 사모펀드인 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GIP)와 싱가포르투자청(GIC)등 국제적인 투자기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액은 총 80억 달러(약 9조9000억 원)으로 업계에선 이번 딜이 올해 세계 최대 인프라 투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거래가 성사된다면 국내 증권사가 참여한 인프라 딜에서도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다만 거래액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최종 협상 과정에서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NH투자증권이 전체 투자금액 중 얼마를 투자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3,000
    • +0.43%
    • 이더리움
    • 3,00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6,100
    • +0.88%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61%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