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벨벳은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원가 수익성 측면에서 전작 대비 개선됐고, 한국, 북미 등 5G 현지 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1000달러 이상 고가 제품 브랜드는 이미지 제고 및 고객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제품을 출시하고, 999달러에서 599달러 사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매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5G 수요를 흡수하겠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4-29 16:20
LG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벨벳은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원가 수익성 측면에서 전작 대비 개선됐고, 한국, 북미 등 5G 현지 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1000달러 이상 고가 제품 브랜드는 이미지 제고 및 고객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제품을 출시하고, 999달러에서 599달러 사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매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5G 수요를 흡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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