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수익성 개선작업 호조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20-04-2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SK네트웍스)
(사진 제공=SK네트웍스)

현대차증권은 29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84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하락한 2조8746억 원, 영업이익은 18.1% 증가한 412억 원으로 당초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평가했다.

워커힐호텔 부문이 142억 원 영업손실을 냈지만 카라이프와 SK매직 등 핵심사업의 영업이익이 호조였다. 박 연구원은 “다소 아쉬운 점은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것인데, 이는 매각 결정된 에너지리테일 중단사업 손실(85억 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오일뱅크-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으로의 직영주유소 매각 통해 총 1조3321억 원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우선적으로 차입금 변제에 활용하면서 재무건전성 제고에 만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 연구원은 연간 수익 예상을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3.8% 상승 수준이다. 그는 “모빌리티 부문은 바게닝 파워 증대와 함께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홈케어 렌탈 서비스 부문은 SK매직의 계정수 순증과 ARPU 증대, 마케팅비용 축소 등으로 실적 향상을 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4.1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8,000
    • -1.74%
    • 이더리움
    • 3,28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3.05%
    • 리플
    • 1,987
    • -0.8%
    • 솔라나
    • 122,700
    • -2%
    • 에이다
    • 360
    • -3.49%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3.4%
    • 체인링크
    • 13,110
    • -2.0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