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해명 게시물, 지드래곤 소환된 이유… 팬들 “목에 점 없어”

입력 2020-04-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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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주연 SNS )
(출처=이주연 SNS )

이주연이 열애설을 자초한 게시물에 대해 해명했다.

이주연 해명은 24일 개인 SNS 게시물을 수정, 열애설 상대로 또 한 번 거론된 지드래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주연의 해명은 ‘퍼온 사진’이라는 것. 해명에 앞서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은 목에 점이 없다며 그일 수가 없다고 확신을 표했다.

열애설 상대에 지드래곤이 오르내린 까닭은 이주연이 실수로 수차례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바로 삭제했기 때문이다.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지드래곤, 이주연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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