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절반 물갈이…2명 중 1명꼴 ‘초선’

입력 2020-04-16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명중 6명 ‘50대’…20ㆍ30 의원 13명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국회 당선인 30명 가운데 절반인 151명(50.3%)이 ‘초선’인 것으로 16일 나타났다.

이는 20대 국회의 초선 의원 132명(44%)보다 늘어난 것으로, 17대 국회(62.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민주당은 초선의원수가 68명(2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통합당 40명(13.3%), 미래한국당 18명(6%), 더불어시민당 17명(5.7%), 정의당 5명(1.67%) 등 순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 당선인을 나이별로 살펴보면 50대가 177명(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 69명(23%), 40대 38명(12.7%), 30대 11명(3.7%), 70대 3명(1%), 20대 2명(0.7%) 순으로 집계됐다.

최고령은 민주당 김진표(72), 통합당 홍문표(72) 당선인이다.

최연소는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인 류호정(27) 당선인이다.

최다선은 6선 고지를 점령한 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구갑) 의원이다.

5선 의원은 총 13명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선 김진표·변재일·설훈·송영길·안민석·이낙연·이상민·조정식 의원 등이 5선을 달성했다.

통합당에선 서병수·조경태·정진석·주호영 의원 등 4명이 5번째 국회에 입성했다.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의원도 5선 의원 대열에 합류했다.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여성 의원은 역대 최다인 57명(19%), 남성 의원은 243명(81%)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48,000
    • -2.36%
    • 이더리움
    • 4,755,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
    • 리플
    • 2,985
    • -2.07%
    • 솔라나
    • 198,400
    • -5.88%
    • 에이다
    • 546
    • -6.67%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3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10
    • -2.9%
    • 체인링크
    • 19,050
    • -6.94%
    • 샌드박스
    • 200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