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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118명 발족'
    2025-04-18 19:34
  • 네이버 최수연 대표 'AI 뉴스 무단 학습' 논란에 "언론사와 협약"
    2025-04-18 18:25
  • 오세훈ㆍ한동훈, 오늘 서울시청서 차담 회동
    2025-04-18 18:10
  • 이진숙, 과방위서 '수신료 통합징수'ㆍ'EBS 사장 임명' 두고 설전
    2025-04-18 17:50
  • 한동훈 "구시대 정치 끝낼 것...박정희 같은 경제리더십 발휘"
    2025-04-18 16:35
  • 김두관, 대선 불출마 선언
    2025-04-18 16:21
  • 韓 권한대행, 대선 출마하려면 내달 4일까지 사직해야
    2025-04-18 16:13
  • 한동훈 캠프 선대위원장에 조경태ㆍ최재형…“진지한 반성 토대로 새출발해야”
    2025-04-18 13:26
  • 나경원 "수능 100% 전형 연 2회 이상...교육감 직선제 폐지"
    2025-04-18 12:26
  • KAI, 강구영 사장 업무상 배임 의혹에 “사실 아냐”
    2025-04-18 09:53
  • 주 52시간 예외 조항 뺀 '반도체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2025-04-17 18:34
  • 'TV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국회 통과
    2025-04-17 17:04
  • 대한상의 "상법 개정안 부결 환영…밸류업은 경쟁력 제고로 이뤄져야"
    2025-04-17 17:04
  • '주주 충실의무' 상법 개정안, 국회 재표결서 부결…자동폐기
    2025-04-17 16:59
  •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 시사…"질병코드화 대응"
    2025-04-17 16:59
  • 헌재, 한덕수 지명 효력정지 이어 여론도 부정적...韓 출마론 주춤?
    2025-04-17 16:27
  • 이재명·김경수 '정책', 김동연 '스킨십'…표심 어디로?
    2025-04-17 16:16
  • 이준석 “이재명·한동훈,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든 분”
    2025-04-17 16:15
  • 김문수 캠프 개소식 개최…“분열된 사회 통합할 후보는 바로 나”
    2025-04-17 15:38
  • 막 올린 국민의힘 대선 4강 경쟁...4위 쟁탈전 승자는?
    2025-04-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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