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선수촌병원, 운동선수 꿈꾸는 청소년 위해 다양한 기회 제공

입력 2020-03-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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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가활동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접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스포츠를 해보며 자연스레 운동선수의 꿈을 갖는 청소년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잠실 선수촌병원은 운동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선수촌병원은 오승환 선수와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병원 환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지소연 선수(첼시 레이디스)가 모교 오주중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도 후원했다. 이 외에도 김연경 선수, 지소연 선수, 두산베어스의 유희관 선수와 박건우 선수, FC서울의 박주영 선수와 고요한 선수의 팬사인회 및 재능기부 행사를 짆애했다.

김상범 선수촌병원 대표 원장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후 선수 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감으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프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부상 후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후유증이 남거나 선수 생활을 포기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줄이고자 선수촌병원에서는 수술환자 및 부상환자, 만성통증환자, 재활이 필요한 스포츠 선수 등 각각의 개별 시스템을 구축하여 개인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수촌병원은 최근 세계적 의료센터와 독점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곳은 1987년 설립된 ISOKINETIC 그룹으로 정형외과 및 스포츠 상해의 예방, 진단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회복 및 더욱 향상된 신체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메디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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