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국제보건의료재단과 개도국 보건의료 원조 맞손

입력 2020-02-18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 협약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 협약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원조사업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손을 잡았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국제개발협력 보건분야 사업발굴·시행,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상호 연계 추진 △효과적인 유·무상 연계모델 개발 △정례 협의 및 정보 교환 등을 하기로 했다.

수은이 집행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병원건립과 의료기자재 공급, 보건·의료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에, KOFIH는 사업발굴지원, 운영관리(O&M) 및 역량강화 등 기술협력에 각각 장점이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개도국 보건의료분야 원조를 실시할 때 초기부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발굴에 참여한 후 EDCF로 인프라를 지원하고, KOFIH가 사후 운용관리를 지원하는 등 협력 방식을 보다 체계화할 방침이다.

방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은 국제개발협력 무대에서 우리나라 선진 보건의료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원조 효과성을 높여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과 개도국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4,000
    • -3.48%
    • 이더리움
    • 3,278,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87%
    • 리플
    • 2,172
    • -3.51%
    • 솔라나
    • 134,000
    • -4.35%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01%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