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대웅제약, 작년 별도 매출 첫 1조원 돌파

입력 2020-02-13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조52억(6.5%↑)-영업이익 314억(2.2%↑) 달성..나보타 125억→445억으로 256% 성장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를 비롯한 전문·일반의약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별도 기준 첫 1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매출(별도 기준) 1조52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435억원에서 6.5% 증가, 영업이익은 308억원에서 2.2%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대비 6641억원에서 6.9% 성장한 710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의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 대비 125억에서 256.4% 성장한 445억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대비 922억원에서 21.3% 성장한 1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임팩타민 등이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임팩타민의 경우, 2018년 대비 34% 성장한 매출로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이 5년 연속 두 자릿 수 성장기조를 이어가는데 뒷받침이 되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첫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나보타의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치료용 톡신의 글로벌 사업 본격 착수와 함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가시화되면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72,000
    • +2.36%
    • 이더리움
    • 3,534,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4.93%
    • 리플
    • 2,143
    • +0.66%
    • 솔라나
    • 130,500
    • +2.84%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