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는 3일 류마티스관절염 개선ㆍ예방ㆍ치료를 위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RAPO 균주와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하고,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허권자는 비피도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입력 2020-02-03 10:18
비피도는 3일 류마티스관절염 개선ㆍ예방ㆍ치료를 위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RAPO 균주와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하고,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허권자는 비피도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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