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와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43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3.65%를 차지한다.
입력 2020-01-22 17:34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와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43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3.6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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