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700명 공개채용

입력 2020-01-19 15:36 수정 2020-01-20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텔ㆍ식음료ㆍ카지노ㆍ리테일 부문 등 모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롯데관광개발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롯데관광개발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건설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20일부터 사람인ㆍ잡코리아 등 구직사이트를 통해 신입사원 1800여명을 비롯해 주임급 경력사원 등 총 2700여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신입사원의 경우 △호텔 프론트 데스크ㆍ컨시어지 등 호텔객실 부문 400명 △인사ㆍ재경 등 지원부서 150명 △서버와 조리 등 식음료(F&B 및 Culinary) 750명 △딜러와 마케팅, 보안분야 등 카지노 500명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신입사원에 대해 개인의 능력과 선호에 따라 2~3년 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전세계 하얏트 그룹에서 인턴십 트레이닝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채용과 관련해 다음달 22일 한라 컨벤션센터에서 대형 잡(Job)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행사에서 호텔, 식음료, 카지노 및 리테일 분야의 각 직무에 대한 설명과 진로상담 및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하고 제주 지역의 인재들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도내 특성화고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취업설명회를 열고 직접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본격 가동되면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일할 호텔리어 등 제주에서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고급 일자리 3100개가 신규로 창출된다”며 "제주로 본사를 옮기는 만큼 제주의 향토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오늘부터 발급
  • "뉴진스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민희진, 시작부터 하이브 도움받았다"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 단독 금융위, 감사원 지적에 없어졌던 회계팀 부활 ‘시동’
  •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14,000
    • -2.31%
    • 이더리움
    • 4,59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4.82%
    • 리플
    • 761
    • -3.79%
    • 솔라나
    • 221,000
    • -3.07%
    • 에이다
    • 691
    • -5.86%
    • 이오스
    • 1,212
    • +0.17%
    • 트론
    • 164
    • +1.23%
    • 스텔라루멘
    • 16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3.65%
    • 체인링크
    • 21,390
    • -2.95%
    • 샌드박스
    • 688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