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불편을 주는 돌출입, 치아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어

입력 2020-0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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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맞이해 대학진학 혹은 취업 등을 앞둔 이들은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다. 이들은 면접이라는 관문을 포함해 진학 및 입사 후 좋은 인상을 줘야 하므로 깔끔하고 정돈된 외모를 갖고자 한다. 많은 이들은 본인의 판단 하에 개선하고 싶다고 느끼는 부분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치아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

측면에서 볼 때 툭 튀어나와 있는 입술을 만드는 돌출입을 가졌다면,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어 콤플렉스가 된다. 측면에서 봤을 때 코와 턱에 비해 위, 아래 앞니가 돌출해 있어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 보이는 등의 문제는 상하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아 발음이나 저작기능의 문제도 야기할 수 있어 해결하는 것이 좋다.

▲사진=이상현 미소자인교정치과 대표원장
▲사진=이상현 미소자인교정치과 대표원장

이상현 동탄 미소자인교정치과 대표원장은 "자신이 돌출입에 해당하는지 자가진단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코끝과 턱 끝을 연결했을 때 위 아래 입술이 연결선에 닿는다거나, 입술이 자연스럽게 닫아지지 않는 경우, 말을 할 때 침이 많이 튀거나 입이 자주 마르는 경우, 입을 억지로 다물면 턱 끝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턱이 짧거나 무턱 현상을 보이는 경우, 무의식 중에 입을 살짝 벌리는 경우 등이 돌출입을 가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돌출입은 치아교정으로 개선될 수 있다. 돌출입 교정은 치아가 들어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발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단순히 치아가 돌출된 형태와 잇몸뼈가 함께 돌출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송곳니 뒤쪽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여 그 뒤의 앞니, 잇몸뼈를 함께 이동시켜주게 되는데, 만일 덧니나 부정교합과 함께 돌출입인 경우는 그에 맞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전체적인 구강상 문제인 만큼 전체교정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며, 전체 치아교정은 교정기에 대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으므로 교정치료 중 투명교정, 설측교정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상현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으로 돌출입이 개선되면 치아끼리의 맞물림이 좋아져 발음장애와 저작능력을 개선할 수 있고 얼굴형이 정돈되어 외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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