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서 신제품 공개…“K헬스케어 열풍 만들 것”

입력 2020-01-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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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에서 첫 선을 보일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 제품 (사진제공=바디프랜드)
▲CES 2020에서 첫 선을 보일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 제품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CES 2020’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6일 바디프랜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0에서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 메디컬(Phantom Medical)’을 비롯해, ‘XD 마사지 모듈 Pro’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렉스 F1(Rex-F1)’,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 된 ‘퀀텀(Quantum)(가칭)’ 등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는 이번에 가장 뜨거운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으로 ‘팬텀 메디컬’을 꼽았다. ‘팬텀 메디컬’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안마의자다. 다양한 부위의 질환과 통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PEMF(Pulsed Electro-Magnetic Field/펄스전자기장) 기술을 적용했고,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치료 기능을 갖췄다.

바디프랜드는 ‘렉스 F1’도 각 분야 전문의들이 개발한 ‘XD마사지 모듈 Pro’를 탑재해 정교한 체형 인식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퀀텀’도 주요 제품 중 하나다. 하이퍼카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퀀텀’은 통신으로 마사지 프로그램을 자동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정전이나 고장 시에도 안마의자를 조정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적용됐다.

바디프랜드는 2019년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에 이어 2020년 ‘W냉온정수기 브레인’과 ‘퀀텀’까지 CES에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헬스케어와 메디컬을 아우르는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갈 K헬스케어 열풍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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