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올해 1만1000건 기록…연간기준 최대

입력 2019-12-22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대상 설문조사서 종합평점 80점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연간 실적 현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연간 실적 현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1만1000가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실적으로 연간기준 최대 물량이다.

그린리모델링은 창호교체, 단열보완 설비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말한다. 지난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존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빅데이터 기반구축 연구'에 따르면 동절기에 44% 이상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공사비 대출이자의 최대 4%까지 지원한다. 에너지성능개선비율에 따라 △20%이상 1%지원 △25%이상 2%지원 △30%이상 3%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차상위계층은 최대 4%까지 지원하는 등 차등지원한다.

제도가 시작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시행 건수는 약 4만건이다.

국토부가 L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평점 기준 약 80점으로 대다수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열기 차단효과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외부소음 차단효과'와 '건물 내‧외부 미관개선' 등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의 필요성 및 효과 등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계속 높을 것으로 본다"며 "그린리모델링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50,000
    • -0.19%
    • 이더리움
    • 3,391,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1%
    • 리플
    • 2,058
    • -0.77%
    • 솔라나
    • 131,100
    • -0.15%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42%
    • 체인링크
    • 14,670
    • -0.4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