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중국법인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매수’ -신한금융

입력 2019-12-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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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아이센스에 대해 병원용 시장에 이어 중국 개인용 시장 진출로 중국 법인 매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기대치(매출액 531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혈당측 정기 수출은 360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 고객인 ‘아크레이’향 매출이 130억 원으로 약 10% 증가하지만 ‘아가매트릭스’로 매출은 50억 원(-27.8%)으로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내년 경상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는 크지 않지만, 병원용 시장에 이어 중국 개인용 시장 진출로 중국 법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제품이 나온 연속혈당측정기는 내년 본격적인 임상을 거쳐 2021년 출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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