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시아 메가 플랫폼 탄생 전망 ‘목표가↑’-메리츠종금

입력 2019-11-2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네이버에 대해 라인과 야후재팬은 경영 통합으로 아시아 메가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이 진행된다면 일본 PC 검색ㆍ쇼핑의 강자와 모바일 메신저 1위 플랫폼의 통합이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가 협력하게 되면 단기적으론 수익성 개선, 중장기적으론 모두 전자상거래, 핀테크, 광고, AI 등의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네이버 기업가치 산정에 반영된 라인 가치가 4.6조 원이었다면 이제 네이버의 가치 산정에 Z홀딩스의 지분 가치도 반영해야 한다”며 “현재 야후재팬과 라인의 합산 시가총액은 35조 원 수준으로 네이버가 인식할 Z홀딩스 지분 가치는 JV 지분율 65%와 JV에 대한 네이버의 지분율 50%를 반영하고 30% 할인시 7.9조 원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지만 양사가 협력해 만들어갈 시너지, 일본 1위 PCㆍ모바일 인터넷 사업자로서의 지배력,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실적 성장성 등 무형의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기도 어렵다”며 “따라서 내년 10월 합병 마무리 시점까지 점진적으로 지속 재평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0.87%
    • 이더리움
    • 3,53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3.01%
    • 리플
    • 1,892
    • -4.06%
    • 솔라나
    • 148,400
    • -3.01%
    • 에이다
    • 303
    • -2.88%
    • 트론
    • 474
    • +2.38%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35%
    • 체인링크
    • 16,590
    • -3.27%
    • 샌드박스
    • 52.7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