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강한 바람…경기·강원 내륙 아침기온 -10도 안팎

입력 2019-11-19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

수요일인 20일 아침에는 영하권 기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며 20일 중부 내륙, 일부 남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다"며 "경기 내륙, 강원 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9∼4도로 평년 수준(-4∼6도)보다 떨어지겠다. 바람도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5∼12도로 역시 평년 기온(8∼15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0도, 청주 -7도, 대전 -5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1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11도, 강릉 11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등이다.

20일 정오까지 서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겠다 .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6,000
    • +0.35%
    • 이더리움
    • 3,16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54%
    • 리플
    • 2,030
    • -0.15%
    • 솔라나
    • 127,600
    • +1.1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09%
    • 체인링크
    • 14,310
    • +1.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