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슈 '류준열샴푸' vs 포미포미 '청하샴푸'…남녀 안 가리는 탈모 '적신호'

입력 2019-11-05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슈 '류준열샴푸' 비롯한 탈모샴푸 현주소

(출처=다슈, 포미포미 홈페이지 캡처)
(출처=다슈, 포미포미 홈페이지 캡처)

스트레스가 높은 현대인들을 겨냥한 '탈모샴푸' 시장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남녀를 불문하고 스타를 전면에 내건 샴푸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잇따르는 모양새다. 다슈 '류준열샴푸'와 포미포미 '청하샴푸'도 이러한 시장의 최전선에 서 있다.

5일 현재 헤어케어 브랜드 다슈가 '류준열샴푸'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두피를 케어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 탄력을 높이는 한편 딥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슈 '류준열샴푸'가 남성 소비자를 공략한다면 포미포미의 '청하샴푸'는 탈모에 시달리는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다. '청하처럼 깨끗한 두피케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모발 건강을 강조하고,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케어, 손상모 케어 등 기능을 전면에 내걸었다.

다슈 '류준열샴푸'와 포미포미의 '청하샴푸' 마케팅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온 탈모샴푸의 소비자층 확대를 방증하는 지점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증상에 더이상 남녀노소가 없게 된 현실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9,000
    • +0.44%
    • 이더리움
    • 3,17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0.82%
    • 리플
    • 2,039
    • +0.25%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39%
    • 체인링크
    • 14,320
    • +0.99%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