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북한의 남측 시설 철거 지시는 압박 시그널”

입력 2019-10-23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일대 남측시설의 철거를 지시한 것에 대해 ‘압박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23일 대한상의는 “대북제재 문제와 관련해 남측이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는 압박 시그널”이라며 “남측과의 합의를 전제한 만큼 향후 북미 실무협상 혹은 국제사회에서 제재 완화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이와 관련해 재계는 별도로 본연의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9,000
    • +0.71%
    • 이더리움
    • 3,14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0.55%
    • 리플
    • 2,042
    • -0.05%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05%
    • 체인링크
    • 14,200
    • +2.01%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