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G 통합형 기지국' 개발…"가장 빠른 통신 속도 지원"

입력 2019-10-23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 통합해 제품의 크기와 무게 최소화

▲삼성전자의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기지국은 현재까지 개발된 5G 상용 기지국 중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Radio Unit)과 디지털통신부분(Digital Unit)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했다.

가로등, 건물 벽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올 초 개발한 28GHz 대역 지원 5G 무선통신 핵심 칩과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지국용 5G 모뎀 칩도 도입돼 최대 10G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 간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 없어, 더욱 경제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기지국을 미국에 처음으로 상용 공급 중이며, 국내의 경우 사업자와 일정이 협의되는 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부사장)은 “선제적 5G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과 5G 시대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5G 시대의 비전을 실현할 다양한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9,000
    • -0.31%
    • 이더리움
    • 3,256,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07
    • -0.19%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8%
    • 체인링크
    • 14,49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