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금감원 "하나은행, DLF 관련 주요자료 삭제 확인"

입력 2019-10-2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KEB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검사를 앞두고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 관련 자료들을 삭제했다."

21일 열린 금감원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성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KEB 하나은행은 금감원 조사에 앞서 1, 2차 자체 전수조사를 했는데 전수점검한 파일을 끝까지 은닉했다"며 "DLF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삭제한 파일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성규 KEB 하나은행장 회장이 지시해서 DLF 관련 자료를 삭제한 것이 맞냐"는 질문에 김 위원장보는 "그렇다"고 답했다.

실무자에게 답변을 넘긴 윤석헌 금감원장도 KEB하나은행이 DLF 관련 자료를 삭제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 위원장은 "하나은행이 삭제한 파일 중 DLF 관련 파일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증인으로 출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사실관계에 대해 모르겠다"며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함 부회장은 이어 "금감원이 DLF 관련해서 100% 보상하라고 판단하면 그렇게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2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1]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13,000
    • -0.49%
    • 이더리움
    • 4,36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06%
    • 리플
    • 2,816
    • -0.71%
    • 솔라나
    • 187,500
    • -0.42%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1.01%
    • 체인링크
    • 17,940
    • -0.44%
    • 샌드박스
    • 21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