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임신’ LA다져스는 졌지만, 류현진은 승리했다…“새 생명 탄생 기다리는 중”

입력 2019-10-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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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1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건강관리에 유념하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임신 기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배지현은 2011년부터 MBC 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은 지난 2015년에 만나 2년의 연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한편 류현진이 속한 LA다져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서 워싱턴에 패배하면서,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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