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윤석헌 “키코 제대로 처리 못해 DLF 사태 터졌다”

입력 2019-10-08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판매와 관련해 “키코 사태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 사태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8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키코 사태에만 집중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이어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상품을 판매한) 은행장들도 책임소재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상품을 은행에서 파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모펀드 전문 투자자 자격 재검토 등 상품 설계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절차를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DLF 사태에 대한 엄중 조치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는 “상품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서 조치하고, 고객들에 대한 피해 보상도 적절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0.42%
    • 이더리움
    • 3,2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1.59%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9,400
    • -0.84%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80
    • -0.41%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