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하반기 점진적 실적 개선…주가 반등 전망”-하이투자

입력 2019-09-17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고영이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하반기에는 점진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고영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8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0%, 13.9% 감소한 수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미중무역전쟁 및 유럽 경기 부진 등으로 중국과 유럽 등에서의 매출이 전년대비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매출 부진 환경하에서 신사업 관련 비용 증가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에는 중국 모바일향 매출액이 일정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하향세가 마무리 되고 점진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뇌수술용 의료로봇의 제품 성능 개선이 마무리 됨에 따라 국내에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4분기부터 뇌수술용 의료로봇 관련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고객사의 요청으로 기계 가공물 3차원 기계 부품 검사장비인 MOI(Machining Optical Inspection)를 개발, 해외 자동차 부품 기업 등 매출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 저조 우려가 반영되면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점진적 실적 개선 등이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61,000
    • +1.25%
    • 이더리움
    • 3,417,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07
    • +0.67%
    • 솔라나
    • 126,500
    • +1.0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9%
    • 체인링크
    • 13,730
    • +0.88%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