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나이 잊은 조각 외모…과거 사진 비교해 보니 ‘냉동인간?’

입력 2019-09-13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원준SNS)
(출처=김원준SNS)

가수 김원준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는 김원준이 깜짝 등장한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1992년 20살의 나이로 데뷔해 ‘모두 잠든 후에’, ‘Show’, ‘언제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원준은 27년이 지난 현재에도 데뷔 당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로 뱀파이어, 냉동인간 가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조각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원준은 2016년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 뒤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40,000
    • +1.51%
    • 이더리움
    • 4,63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95,500
    • +2.28%
    • 리플
    • 3,087
    • +1.31%
    • 솔라나
    • 199,000
    • +0.35%
    • 에이다
    • 630
    • +1.29%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10
    • -0.72%
    • 체인링크
    • 20,670
    • -0.82%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