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원준, 딸 예은과 행복한 시간…“부모 이상의 역할 하고파”

입력 2017-10-15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원준(출처=MBC ‘휴먼타규-사람이 좋다’방송캡처)
▲김원준(출처=MBC ‘휴먼타규-사람이 좋다’방송캡처)

배우 김원준이 육아 대디의 면모를 보였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타규-사람이 좋다’에서는 ‘모두 잠든 후에’의 주인공 가수 김원준이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원준은 “싱어송라이터라는 생각에 작사‧작곡‧편곡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라며 “하지만 딸 예은이를 보면 ‘분유 먹일 시간이구나’, ‘놀아 줄 시간이구나’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모든 육아 대디들은 공감할 거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김원준은 일거수일투족이 딸 예은에게 집중됐다. 오자마자 손을 씻고 예은을 안아주는가 하면, 동화책을 읽어주고 놀아주는 등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원준의 어머니는 “김원준은 딸바보고 나는 손녀 바보다”라며 “저런 모습은 처음이다. 아마도 가문의 흐름이 아닌가 싶다. 남편도 병원 끝나고 오면 아기부터 업어줬었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거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부모가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되는 건 쉽지 않다”라며 “저도 최종적으로는 부모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싶기에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라고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83,000
    • -0.16%
    • 이더리움
    • 3,43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85%
    • 리플
    • 2,168
    • +0.56%
    • 솔라나
    • 143,100
    • +1.35%
    • 에이다
    • 411
    • -0.72%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1%
    • 체인링크
    • 15,54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