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련 FTA 3차 협상 개최…상품 자유화 집중 논의

입력 2019-09-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두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두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4~5일 서울에서 제3차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공식협상이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양국은 올해 3월 열린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서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1·2차 공식협상 및 회기간 협상 등을 진행하며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협력, 통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상품시장 추가자유화, 양국 경제협력 기반 구축 및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우리나라의 제4대 교역국(작년 기준 192억 달러)이자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 중 하나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말레이시아 FTA 체결 시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시장 진출을 확대해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