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메인넷 개발 완료

입력 2019-08-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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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는 블록체인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적 메인넷 개발이 완료돼 소리바다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2차 개발단계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소리바다에 따르면 이번 음원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음원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이용자들의 음원 이용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돼 차트 조작과 사재기 등을 방지할 수 있고, 음원 콘텐츠의 저작권 및 수익 분배 관리도 용이해진다.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제공하고, 소리바다 회원이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음원을 직접 올릴 수 있도록 참여형 플랫폼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개발 중인 소리바다의 블록체인 기술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이용한 권위증명(PoA) 합의 알고리즘으로 속도와 한계성이 있던 기존의 퍼블릭 네트워크에 비해 독립적인 트랜잭션 노드와 실러 노드로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이더리움의 사이드 체인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온체인 확인과 상호 참조가 가능한 기술로 확장성 또한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소리바다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리바다 음원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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