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천 M10 공장 일부 D램 생산라인이 CIS(CMOS 이미지센서) 생산용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양산되던 2z(20나노) 제품의 생산량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25 10:15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천 M10 공장 일부 D램 생산라인이 CIS(CMOS 이미지센서) 생산용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양산되던 2z(20나노) 제품의 생산량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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