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은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INCLIX Blood TB)의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사람의 혈액(혈장 또는 혈청)에서 결핵균이 분비하는 바이오마커(CFP-10)를 측정하여 결핵균의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라며 “국내 시판을 위한 제조허가를 취득해 제품 출시가 가능하므로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9-07-09 11:02
수젠텍은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INCLIX Blood TB)의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사람의 혈액(혈장 또는 혈청)에서 결핵균이 분비하는 바이오마커(CFP-10)를 측정하여 결핵균의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라며 “국내 시판을 위한 제조허가를 취득해 제품 출시가 가능하므로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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