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그로스 광고에, "롤리타 컴플렉스 연상된다"라는 지적 일파만파

입력 2019-07-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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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그로스가 출연한 베스킨 라빈스 광고로 네티즌들 시끌

엘라 그로스가 출연한 베스킨 라빈스 광고, 현재는 삭제돼

(사진=유투브 화면 캡처)
(사진=유투브 화면 캡처)

엘라 그로스가 출연한 광고를 두고 로리타 콤플렉스가 연상된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8일 모델 엘라 그로스의 모습이 담긴 베스킨라빈스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롤리타 콤플렉스가 연상된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며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엘라 그로스는 분홍색 블러셔와 립스틱의 화장을 하고 소매가 없는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엘라 그로스가 마치 성인 여성의 모습을 한 것 같다"라며 아동의 성을 상대로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이에 해당 광고를 촬영한 아이스크림 업체 베스킨라빈스 측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영상을 중단했다.

한편 롤리타 컴플렉스는 사춘기 이전의 미성숙한 소녀에게 강렬한 성적 욕망이나 정서적 동경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소아를 상대로 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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