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IP사업 기반 성장동력 확보 ‘매수’-리딩투자증권

입력 2019-05-16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딩투자증권은 대원미디어에 대해 16일 IP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서형석 연구원은 대원미디어에 대해 △자회사 ‘대원씨아이’와 ‘대원방송’의 지분가치 및 축적된 IP의 성장 잠재력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 기반의 글로벌 캐릭터 IP사업의 성장성 △무형의 IP 콘텐츠를 유형의 완구, TCG(Trading Card Game), 캐릭터 상품 등 IP 라이센스 사업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대원미디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491억 원, 영업이익은 15% 줄어든 24억 원을 기록했다. 닌텐도 유통 사업의 기여도가 높았고,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발생했다. 다만 자회사 대원씨아이는 오프라인 콘텐츠 출판물 출시 지연으로 일시적 실적정체 현상이 노출됐다.

서 연구원은 “2분기 본사 부문은 닌텐도 유통사업의 계절성으로 일시적 매출 둔화가 전망되지만, ‘짱구페스티벌’ 이벤트 전개로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대원씨아이도 오프라인 콘텐츠 출판물의 출시 및 카카오페이지 내 독점 연재 및 신작 출시로 수익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58,000
    • +1.28%
    • 이더리움
    • 3,41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09
    • +0.86%
    • 솔라나
    • 126,100
    • +0.4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78%
    • 체인링크
    • 13,780
    • +1.1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