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

입력 2008-07-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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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과 함께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프로젝트 기간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주)웅진세라믹이 대상을, (주)남양금속과 (주)금호HT오토닉스가 각각 금상과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금상, 은상 기업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대상을 받은 (주)웅진세라믹은 본 사업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연간 약 700만원의 에너지 손실 절감효과를 거두었고, 분리수거함 보관소 설치, 폐목재 회수 등을 통해 연간 약 6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였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김정식 웅진세라믹 대표는 "중소기업에서는 환경업무를 겸직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키우고, 회사차원에서 인천시의 녹색공단조성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6년부터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과 HSBC은행이 공동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환경경영지원사업은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해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SBC은행 김기범 기업금융책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환경개선과 경제성 향상이라는 사업성과를 거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경경영 지원사업은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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