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입력 2019-01-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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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싱크홀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지하매설배관 안전 확보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국민안전 확보 및 정보 공유 기반 마련을 위해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현황을 IT로 구현하는 ‘공동(空洞·싱크홀) 관리 시스템’을 신규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연가스 배관 인근에서 발생하는 공동에 대한 위치 정보 데이터베이스(DB) 및 이력관리 체계를 담은 해당 시스템은 정보시스템 총괄부서인 본사 통합보안처와 현장실무를 담당하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함께 ‘가스배관망정보시스템(KPIS)’을 활용해 공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본사-사업소 간 공동·지반침하 적기 대응을 통한 선제적 배관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가스공사는 보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하매설물 관리자로서 전국 4854km에 이르는 천연가스 주배관의 안전성을 높여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함으로써 천연가스 공급배관 안정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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