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른전자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를 위한 조사기간을 당초 이달 7일에서 이달 28일로 연장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심사 대상 여부 결정 후 매매거래 정지 지속 또는 해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입력 2019-01-08 17:0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른전자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를 위한 조사기간을 당초 이달 7일에서 이달 28일로 연장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심사 대상 여부 결정 후 매매거래 정지 지속 또는 해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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