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태 점검 나서

입력 2018-12-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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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가구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실태 점검에 나섰다.

31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성 장관은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에너지복지 지원대상 가구(1941년생 독거노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 현황 및 에너지바우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광식 에너지재단 이사장(에너지효율개선사업),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에너지바우처) 등 사업 주관기관 및 시공업체 관계자들도 성 장관과 함께 동행했다.

대상가구는 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하는 단열, 창호 공사와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을 받고, 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동절기에 도시가스 요금(1인가구·8만6000원)을 지원받고 있다.

성 장관은 이날 방문한 집안의 공사 내역과 보일러 설치 상황,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효율개선사업의 난방개선효과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신청·사용에 있어 애로사항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성 장관은 사업 주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홍보활동을, 보일러 등 시공업체 관계자에게는 면밀한 시공과 사후관리를 각각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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