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명절을 앞두고 39조3000억 원 규모의 대출·보증 신규자금을 공급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도 1년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 대
구 부총리, 국무회의서 李대통령에 설 민생대책 보고
정부가 다음 달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일간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내수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지원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21일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2일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추위는 단순 숫자로 정의하기 힘들다. 매서운 겨울바람은 사람을 차별한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연탄사용가구는 5만9695가구다. 이 중 서울시에도 1129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연탄사용가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이는 자발적 선택이 아니다. 실제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석유화학 재편과 관련해 "업계가 스스로 시한을 지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고 애초보다 높은 감축 의지를 확인한 점에서 첫 단추는 잘 끼웠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3개 산단, 16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안이 기한(12
갈수록 대형화·장기화되는 기후재난에 맞서 정부가 댐, 하천, 도로 등 국가 기반시설(인프라)을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해 설계한다.
또한 인공지능(AI)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을 12시간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을 중단할 경우 경제적 손실을
겨울철 민생 안정 위해 종합 대책 주문"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살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늘려 난방비 고통을
국가 복지 포털인 복지로(www.bokjiro.go.kr)에 올해 10월까지 월평균 22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로에선 54종의 복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5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에 따르면, 2005년 개통된 복지로는 2021년 본인인증을 간소화하고 복지멤버십을 도입한 차세대 복지로로 개편됐다. 복지로 이용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민중기 특검이 전날 '통일교의 민주당 정치자금 제공은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힌 데 대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는 터무니 없는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법 2조는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범죄행위는 모두 수사 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며 “국힘 의혹은
내년 1월 3주차 최대전력수요 전망⋯2022년 피크와 유사최대 규모 공급려 확보로 예비력 17GW 유지⋯"수급 안정적"
올 겨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겹칠 경우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였던 2022년과 맞먹는 94.5GW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 안정적인 예비력을 유지한다는
국민의힘은 4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국민이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를 멈춰 세운 것”이라며 “정권이 사법부 압박과 야당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추경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를 국민이 멈춰 세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권은 모두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약 30만 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방향의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기
창원시에 지원금 전달하고 온누리상품권 추가로 기부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원…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행사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창원시에 총 1억 8000만 원 지원금
정부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도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70만 원의 냉·난방비가 지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난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위해 기후 재난 방재와 난방비 부담을 더는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한파와 제설, 안전, 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노숙인·쪽방주민·저소득 어르신 등 한파 취약
김민석 총리, 공관서 고위당정대 협의회 개최강훈식 "배당소득 세율 포함 다양한 의견 제시돼”현행 최고세율 45%→25% 인하안까지 검토 중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재난대비책도 논의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고금리·저성장 국면에서 가계의 투자 여력을 높이고, 국내 자본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9일 고위당정서 기후위기·재난대비 강조"응급실 뺑뺑이 국민 5명 중 1명 경험" 지적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등 안전망 구축 주문“당정대, 차돌같이 단단히 뭉쳐서 함께 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설정과 관련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책임감 있는 목표 설정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카드사 업무는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등 일부 서비스에서는 여전히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시스템 복구가 지연되면서 국민행복카드 결제액 자동차감 등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일부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아
일부 고객 '대체 신분증' 미지참 업무 차질정부24ㆍ우체국 금융 재가동…초기 혼란 진정카드 발급도 정상화…"민원 거의 없어"보험사도 일부 서비스 차질…대체 신분증 대응
대체 신분증이 없어서 되돌아간 고객도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첫 영업일인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은행 영업점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웹사이트 마비복지급여 대부분 25일 지급...당분간 대규모 지급 차질 없을 듯장례·장기 이식 등 차질 우려응급의료는 정상 가동…대응 체계 유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보건·복지·시스템 마비가 지속되면서 민원 폭주가 우려된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보건복지부와 소속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