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BM과 7나노 EUV CPU 생산 협력

입력 2018-12-2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EUV라인 착공 조감도(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EUV라인 착공 조감도(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퀄컴에 이어 IBM의 중앙처리장치(CPU)를 7나노(nm) 극자외선(EUV)으로 생산한다.

21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IBM은 이날 삼성전자와 7나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기반의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 칩을 생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삼성전자는 EUV 노광 기술을 활용해 7나노 기반의 중앙처리장치(CPU)를 IBM에 위탁생산한다.

EUV 노광 기술은 기존의 공정기술인 불화아르곤(ArF) 광원보다 파장의 길이가 14분의 1 미만이어서, 세밀한 반도체 회로 패턴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다. 미세한 공정기술을 가진 파운드리 기업일수록 고성능 반도체 생산에 유리하다. 7나노 공정은 10나노 공정 대비 면적을 40% 축소할 수 있고, 성능은 10% 향상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퀄컴과 7나노 파운드리 공정 기반 5G 칩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경기도 화성시에 EUV 라인 기공식을 열어 현재 건설을 진행 중이며,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11,000
    • +2.45%
    • 이더리움
    • 3,342,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38%
    • 리플
    • 2,044
    • +3.23%
    • 솔라나
    • 125,300
    • +3.73%
    • 에이다
    • 386
    • +5.18%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4.03%
    • 체인링크
    • 13,700
    • +3.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