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내달 사임… CES 2019는 참석

입력 2018-12-2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가 데뷰 2018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가 데뷰 2018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겸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내달 물러난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송 대표는 전날 사의를 밝히고 내년 1월 31일 퇴직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송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미래기술 관련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2008년 네이버에 처음 입사해 2015년부터 CTO를 맡았다. 그는 로봇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기술의 연구개발(R&D)을 주도해 왔다.

내년 1월에 미국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네이버가 참가할 수 있게 된 결정적 인물로 꼽힌다. 네이버는 그의 사임과 관계 없이 CES 2019에 예정대로 참가한다.

송 대표는 “내가 없어도 네이버랩스의 연구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0,000
    • -0.32%
    • 이더리움
    • 3,26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09
    • -0.09%
    • 솔라나
    • 128,900
    • -0.15%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3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7%
    • 체인링크
    • 14,510
    • +0%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