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천호점·신촌점·목동점·중동점 4개 점포에서 자체 패션 브랜드 ‘1oz(원온스)’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다음달 25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1oz 캐시미어 머플러’는 전세계 캐시미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내·외몽고산 캐시미어를 100% 사용해 제작됐으며 색상은 그레이·브라운·베이지·블랙 등 총 8가지다. 판매 가격은 5만9000원. 사진 제공 현대백화점
백악관 “대면 회담 개최 논의 중” 미국과 이란이 막판 협상을 통해 조건부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 선박의 안전 통행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문명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이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처리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무관용 대응을 강조했다. 정부는 에너지·물류·금융·민생 등 전 분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차량 2부제 등 즉각 조치에 착수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사태가
기존 역대급 흑자보다 45억달러 ↑⋯한은 "3월 경상수지는 더 높을 것" 반도체 수출 158% 확대⋯컴퓨터주변기기 186%ㆍ무선통신기기 23% 자동차 수출, 미 관세발 해외 생산 전환ㆍ중고차 수출 부진 등에 하락세 "중동 이슈 3월까지는 영향 없어⋯전쟁 조기 종료 시 긍정적 효과 기대" '대한민국 반도체'가 국내 경상수지 흑자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노원·중랑 등 동북권 전세 매물 바닥⋯현장선 “전례 없는 상황” 월세 전환·가격 급등 겹치며 실수요자 부담 가중 “이른바 ‘노룩(No-look) 전세’. 집을 보지도 않고 계약하는 정도에요.” 7일 대표적인 ‘전세 품귀’ 지역으로 꼽히는 노원구 일대. 공인중개업소 7곳을 돌아다녔지만 전세 매물은 단 2건에 불과했다. 매물 정보가 20건 넘게 붙어 있는
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
1분기 삼성전자가 57조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가운데 코스피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 실적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같은 성장세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 업황이 꺾일 경우 시장 변
농심 신상열, 북미 지주사서 처음으로 CEO직 오뚜기, 함연지 남편 미국 지주사 대표 맡겨 ‘불닭 열풍’ 삼양식품 전병우는 성장동력 발굴 농심과 오뚜기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현지법인 수장 자리에 오너가를 속속 앉히고 있다. 삼양식품이 ‘불닭’ 열풍으로 해외 매출에 날개를 달자, 북미 시장을 차기 리더십의 시험대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연간 조 단위 매출을 올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재투자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R&D 비용 비중은 10% 내외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비교해 초라한 수치에 머물렀다. 국제 정세와 정부 정책 등 통제 불가능한 위험 요인으로 기업의 재투자가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