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양진호 회사 5곳 특별감독 2주 연장…"재직자 폭행 정황 발견"

입력 2018-11-19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직원 폭행, 폭언 등으로 구속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달 5~16일 양 회장이 실제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터넷기술원, 한국미래기술,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선한아이디, 블루브릭 등 5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했다.

고용부는 2주간의 감독에서 양 회장이 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폭행 등을 한 정황을 추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부 관계자는 "의문점들이 꽤 많이 발견돼 더 포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1월 말까지 근로감독을 연장해 진행키로 했다"며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2,000
    • +1.71%
    • 이더리움
    • 4,482,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75%
    • 리플
    • 2,911
    • +3.41%
    • 솔라나
    • 193,900
    • +3.14%
    • 에이다
    • 547
    • +4.5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9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63%
    • 체인링크
    • 18,550
    • +2.54%
    • 샌드박스
    • 21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