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일 해외 투자거점 법인으로서의 육성 및 운영자금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미래에셋 홍콩의 지분 7억3500만주(1045억6600만원)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미래에셋의 자기자본 대비 6.59%이다.
입력 2008-06-02 07:38
미래에셋증권은 2일 해외 투자거점 법인으로서의 육성 및 운영자금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미래에셋 홍콩의 지분 7억3500만주(1045억6600만원)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미래에셋의 자기자본 대비 6.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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