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김민석 마케팅책임자 신규 영입

입력 2018-1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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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삼성전자 출신의 김민석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CMO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18년간 재직하며 제품 기획부터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전략까지 마케팅 전반을 경험한 전문가다. 과거 삼성전자 TV사업을 세계 1등으로 이끈 보르도TV의 상품기획자로 제품의 컨셉을 발굴하고 이를 시장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이후에는 러시아와 스위스의 해외 법인에서 영업과 마케팅 주재원으로 7년 이상 현지 사업을 이끌면서 글로벌한 감각과 조직 경험까지 쌓아왔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조직 전반의 사업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장 조사와 분석 등 프로젝트 준비 과정부터 본격적인 제품 기획과 개발, 출시, 서비스까지 각 단계별로 사업 전략을 담을 수 있는 매트릭스 구조로 조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김 CMO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쌓아온 기업”이라며 “데브시스터즈가 전문 퍼블리셔로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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